정읍 한 축사 창고서 불..6200만원 재산피해

윤난슬 입력 2022. 1. 2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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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11시 10분께 전북 정읍시 이평면의 한 축사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창고(198㎡)와 함께 안에 있던 사료배합기와 벼 건조기 등이 타 62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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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hokma@newsis.com

[정읍=뉴시스] 윤난슬 기자 = 27일 오전 11시 10분께 전북 정읍시 이평면의 한 축사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창고(198㎡)와 함께 안에 있던 사료배합기와 벼 건조기 등이 타 62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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