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청년일자리사업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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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가 올 청년일자리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군산시는 역 내 기업과 청년을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총사업비 60억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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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오지명 기자]전라북도 군산시가 올 청년일자리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군산시는 역 내 기업과 청년을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총사업비 60억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만나봤다, 중소기업(9명) ▲미래형전기차산업 연계 청년그린 일자리사업(138명) ▲청년나래 일자리지원사업(54명) ▲전북형 디지털 청년일자리 지원(13명) ▲만나보자 미래성장 탄탄기업(130명) ▲구해줘팜즈, 청년일자리(20명) ▲청년창업 생생지원사업(20명) ▲청년나래이음 일자리지원사업(30명) 총 8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또한, 기존에 추진해 온 전북형 청년취업 지원사업과 청년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8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공공부문 청년멘토 지원사업과 공공일굼터(대학생 일자리사업) 사업을 통해 210개의 일자리를 각각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북 청년지역 정착지원사업(전북형 청년 수당)으로 475명의 청년을 채용할 예정이다.
/군산=오지명 기자(ee1004@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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