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극장가 '해적' 대 '킹메이커' 누가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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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부터 닷새간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 극장가의 승자는 누가 될까? 26일 개봉한 한국형 블록버스터 '해적:도깨비 깃발'이 가장 먼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어 같은 날 개봉한 '킹메이커'가 대선과 함께 흥행몰이에 나섰다.
2014년 개봉 당시 800만 관객을 동원한 '해적:바다로 간 산적'의 후속작으로 김정훈 감독이 전편에 이어 메가폰을 잡았고 강하늘(무치), 한효주(해랑), 이광수(막이)가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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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부터 닷새간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 극장가의 승자는 누가 될까?
26일 개봉한 한국형 블록버스터 ‘해적:도깨비 깃발’이 가장 먼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어 같은 날 개봉한 ‘킹메이커’가 대선과 함께 흥행몰이에 나섰다.
네이버 영화 섹션에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26일 기준 ‘해적’은 11만2천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38.9%의 점유율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014년 개봉 당시 800만 관객을 동원한 ‘해적:바다로 간 산적’의 후속작으로 김정훈 감독이 전편에 이어 메가폰을 잡았고 강하늘(무치), 한효주(해랑), 이광수(막이)가 주연을 맡았다. ‘해적’은 고려 왕실의 보물을 찾아 나선 해적과 의적, 역적의 모험을 유쾌하게 그려낸 12세 이상 즐길 수 있는 가족 오락영화다.
예매율 2위를 달리고 있는 ‘킹메이커’는 5만8천여 명의 누적관객을 모으며 20.1%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2016년 개봉한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으로 주목 받았던 변성현 감독의 킹메이커는 치열한 정치판에 선 두 남자의 이야기로 설경구(김운범), 이선균(서창대)이 연기 대결을 펼친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선거판의 여우’로 불린 선거 참모 엄창록을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영화만큼 극적이었던 1960∼1970년대 실제 선거를 다루며 3월에 치뤄질 제20대 대통령선거와 함께 주목받고 있다.
이어 미국 애니메이션 씽2게더가 예매율 6.76%, 개봉 7주차를 맞은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이 누적관객 722만을 동원하며 여전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밖에 극장판 ‘안녕 자두야:제주도의 비밀’, 프랑스, 어나더 라운드, 특송, 드라이브 마이카, 윈 세컨드, 경관의 피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설연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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