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지질공원 생태 탐방 시설 확충

이은경 2022. 1. 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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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서해안권,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 탐방자원의 다양화와 탐방객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각종 기반시설 확충과 유지·관리를 지속 수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전북도는 이와관련해 지난 2020년 각 공원별 홈페이지 신규 구축·운영을 시작으로, 지질탐방로를 진안 운일암반일암과 고창 병바위에 신설했다.

유희숙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지질공원을 찾는 모든 분들이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관련 기반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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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전라북도는 서해안권,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 탐방자원의 다양화와 탐방객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각종 기반시설 확충과 유지·관리를 지속 수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전북도청 전경 [사진=전북도]

전북도는 이와관련해 지난 2020년 각 공원별 홈페이지 신규 구축·운영을 시작으로, 지질탐방로를 진안 운일암반일암과 고창 병바위에 신설했다.

작년에는 안내판·이정표 등 총 36개의 안내시설을 정비했다.

유희숙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지질공원을 찾는 모든 분들이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관련 기반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이은경 기자(cc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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