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수 1명 코로나19 확진, "선수단 접촉은 없어"

박연준 2022. 1. 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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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LG는 27일 "개인 자율 훈련 중이던 선수 1명이 금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해당 선수는 잠실야구장이 아닌 외부에서 개별 자율 훈련을 했고 선수들과의 접촉이 없었다. 자율 훈련은 정상적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방역 당국의 역학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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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DB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LG는 27일 "개인 자율 훈련 중이던 선수 1명이 금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해당 선수는 잠실야구장이 아닌 외부에서 개별 자율 훈련을 했고 선수들과의 접촉이 없었다. 자율 훈련은 정상적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방역 당국의 역학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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