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소속사 회장님과도 스스럼없이 어깨동무

유다연 인턴 입력 2022. 1. 2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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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국주가 한성호 FNC 엔터테인먼트 회장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생일을 축하했다.

27일 이국주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든든한 사람 7년째 예뻐해주시는 회장님 존재만으로도든든. 10년째옆에서 지켜주는 상수리 오빠 생일축하해유.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모든 분들 감사해요.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짜파게티로 해장하면서 청승떨기"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이국주는 한성호 회장이 설립한 FNC 엔터테인먼트와 세번째 재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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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국주 인스타그램 한성호 셀카. 2022.01.27. (사진= 이국주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개그우먼 이국주가 한성호 FNC 엔터테인먼트 회장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생일을 축하했다.

27일 이국주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든든한 사람 7년째 예뻐해주시는 회장님 존재만으로도든든. 10년째옆에서 지켜주는 상수리 오빠 생일축하해유.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모든 분들 감사해요.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짜파게티로 해장하면서 청승떨기"라는 글을 올렸다.

그가 올린 2장의 사진은 한성호 회장과 찍은 사진이다.

한편, 이국주는 한성호 회장이 설립한 FNC 엔터테인먼트와 세번째 재계약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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