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수상한 신정희-안산-신유빈
조수정 입력 2022. 1. 27. 16:37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신정희(왼쪽부터) 대한하키협회 부회장, 대상을 수상한 도쿄올림픽 3관왕 양궁 안산 선수, 신인상을 수상한 한국 탁구 최연소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2.01.27.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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