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설날 눈 내리고 추워져..아침기온 영하 3~5도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2. 1. 2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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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은 올해 설날 눈이 내린 뒤 추위가 찾아오겠다.
청주기상지청은 설 당일인 다음달 1일 도내 전 지역에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온도 크게 떨어져 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5도의 분포로 춥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설날 눈이 내리는 곳을 중심으로 도로 살얼음이 낄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교통안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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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은 올해 설날 눈이 내린 뒤 추위가 찾아오겠다.
청주기상지청은 설 당일인 다음달 1일 도내 전 지역에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온도 크게 떨어져 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5도의 분포로 춥겠다.
이튿날인 2일에는 아침 기온이 3도 가량 더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설날 눈이 내리는 곳을 중심으로 도로 살얼음이 낄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교통안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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