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나누는 안산-신유빈
조수정 2022. 1. 27. 16:35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도쿄올림픽 3관왕 양궁 안산 선수, 신인상을 수상한 한국 탁구 최연소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1.27.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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