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26관왕..'스펜서' 3월 개봉

박미애 2022. 1. 2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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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다이애나 왕세자비로 변신한 영화 '스펜서'가 오는 3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스펜서'는 '재키' '에마' 등을 연출한 파블로 라라인 감독의 신작이자 전 영국 왕세자비 다이애나 스펜서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할리스타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다이애나 역을 맡아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26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3월 개봉 확정과 더불어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우아한 크림색의 드레스에 얼굴을 파묻고 있는 다이애나의 뒷모습으로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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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다이애나 왕세자비로 변신한 영화 ‘스펜서’가 오는 3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스펜서’는 ‘재키’ ‘에마’ 등을 연출한 파블로 라라인 감독의 신작이자 전 영국 왕세자비 다이애나 스펜서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할리스타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다이애나 역을 맡아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26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3월 개봉 확정과 더불어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우아한 크림색의 드레스에 얼굴을 파묻고 있는 다이애나의 뒷모습으로 궁금증을 높인다.

‘스펜서’는 3월 관객과 만난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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