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cm·43kg' 이유비, 휴대폰보다 작은 얼굴 실화? 마스크도 헐렁

임혜영 2022. 1. 2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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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전했다.

이유비는 27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 편안한 니트 패션을 선보인 이유비는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견미리의 딸이며 최근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루비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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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전했다.

이유비는 27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운동을 하러 나선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 편안한 니트 패션을 선보인 이유비는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164cm·43kg’ 신체 사이즈로 알려진 이유비는 마스크와 휴대폰이 커 보일 정도로 작은 얼굴과 깡마른 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견미리의 딸이며 최근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루비 역으로 출연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유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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