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말쌤' 박미선 한탄에 장동민 "알겠어요, 할머니"

유다연 인턴 2022. 1. 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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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쌤'이 5회의 졸업식을 끝으로 종영한다.

27일 오후 8시 SBS FiL '나랏말쌤'에서는 케플러와 궁 관람 후 졸업식을 한다.

궁을 방문한 '나랏말쌤' 외국인 학생들은 케플러의 조선시대 상황극을 보면서 조선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된다.

이들은 5회를 끝으로 실력 향상 시험 후 졸업식을 하는데 선생님이 직접 쓴 편지와 졸업장을 받으며 학생들은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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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나랏말쌤 막방. 2022.01.27. (사진= SBS FiL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나랏말쌤'이 5회의 졸업식을 끝으로 종영한다.

27일 오후 8시 SBS FiL '나랏말쌤'에서는 케플러와 궁 관람 후 졸업식을 한다.

궁을 방문한 '나랏말쌤' 외국인 학생들은 케플러의 조선시대 상황극을 보면서 조선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된다.

그 후 이들은 바람떡을 만들며 시식하는 시간을 가지고 박미선은 자기도 모르게 잔소리를 하는 자신에 "그래서 내가 꼰대야"라며 자기 성찰을 한다.

그에 장동민은 "알겠어요, 할머니"라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띄운다.

이들은 5회를 끝으로 실력 향상 시험 후 졸업식을 하는데 선생님이 직접 쓴 편지와 졸업장을 받으며 학생들은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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