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0선마저 무너진 코스피
이동근 2022. 1. 27. 16:04
코스피가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세에 13개월 만에 2700선이 무너졌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4.75포인트 하락한 2614.49으로 장을 마쳤으며, 코스닥은 32.86 포인트 하락한 849.23으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DB전쟁 포문...네이버, 위메프 상대 법적 분쟁 조짐
- 임혜숙 장관, 내달 이통사 CEO 회동…'주파수 경매' 연기 가닥
- 파월 "금리 인상 여지 충분"….코스피 2700선 무너져
- 7년 전 쏘아 올린 머스크의 로켓, 3월 달에 부딪힌다…영향은?
- 올해 ODA 사상 첫 4조원 돌파…“개도국 디지털 전환 지원”
- 삼성·LG전자, 인텔·월풀 제치고 세계 1위
- [IT메가비전 2022]디지털대전환 시대, 핵심산업 혁신으로 글로벌 선점
- 에이스테크, 통신장비 RF필터 수출...단일 제품 역대 최대 규모
- "벚꽃 에디션이냐"...아이폰13, '핑크 스크린' 논란
- R&D과제 정보 한눈에...통합연구지원시스템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