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안동 기계식 주차장서 차량 추락..50대 여성 운전자 의식불명
김대성 2022. 1. 27. 1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7일 오전 9시 25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기계식 주차장 건물에서 차량이 약 10m 지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운전자 A씨가 중상을 입고 의식을 잃은 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사고 당시 닫혀있는 주차장 1층 출입구를 들이받은 뒤 지하 3층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일 오전 9시 25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기계식 주차장 건물에서 차량이 약 10m 지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운전자 A씨가 중상을 입고 의식을 잃은 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사고 당시 닫혀있는 주차장 1층 출입구를 들이받은 뒤 지하 3층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건희 "조민, 부모 잘못 만나…남편, 이 정권 구하려다 배신당해 죽을뻔"
- "아이 사고 싶다, 6억원에 넘겨라"…美 40대 여성에 장보던 엄마 부들부들 떨었다
-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 사탕 `열공 캔디`로 둔갑한 일당 검거
- "아기가 살아 있다고? 변기에 넣어라"…영아살해 방조범 2명 징역 3년
- 노래방서 지인 `성폭행 혐의` 전직 프로야구 선수 법정구속…징역 3년 6월
- 브레이크 없는 가계대출 5.3조 더 늘었다… 3년만에 최대폭
- [르포] 더 큰 꿈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독자엔진 개발 박차`
- 간이과세 매출기준 1억4백만원… 12월, GTX-A 운정~서울역 개통
- [단독] `비상경영` 롯데케미칼, 출장 20% 줄인다
- 車보험 비교따로 가입따로… 펫보험도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