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장 출마예정자 9명, 27일 공동기자회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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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출마예정자들이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출마예정자들이 27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4기 민주정부 수립을 위한 수원특례시장 출마예정자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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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출마예정자들이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출마예정자들이 27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4기 민주정부 수립을 위한 수원특례시장 출마예정자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공동 기자회견에는 김상회, 김준혁, 김희겸, 이기우, 이재준, 이필근, 장현국, 조명자, 조석환 (가나다순) 등 총 9명이 참속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관계자는 “현직 염태영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5명이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우리 민주당에 유리한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야 한다”며 "이에 대선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위해 출마예정자들이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위해 원팀으로 의기투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출마예정자들은 “저희는 4기 민주정부 수립의 마중물이 되고자 오늘 이 자리에 선만큼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승리를 위해 원팀이 되어 함께 뛰기로 뜻을 모았다”고 강조했다.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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