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티켓 파워' 과시..첫 단독콘서트 5분만 매진
김예지 인턴 입력 2022. 1. 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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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싱어게인' 시즌 1 우승자인 가수 이승윤이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27일 쇼플레이는 이날 오픈된 이승윤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도킹'의 티켓 5000장이 오픈 5분 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도킹'은 오는 3월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이승윤은 이번 콘서트에서 지난해 11월 발매한 정규 앨범 '폐허가 된다 해도'의 수록곡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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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JTBC '싱어게인' 시즌 1 우승자인 가수 이승윤이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27일 쇼플레이는 이날 오픈된 이승윤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도킹'의 티켓 5000장이 오픈 5분 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도킹'은 오는 3월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이승윤은 이번 콘서트에서 지난해 11월 발매한 정규 앨범 '폐허가 된다 해도'의 수록곡 등을 선보인다. '폐허가 된다 해도'는 판매량 6만6000여장을 기록했다.
한편 이승윤은 지난 4일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OST '언덕나무'를 발매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peyej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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