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수 1명 코로나19 확진.."외부서 훈련, 선수단과 접촉 없었다"
안형준 2022. 1. 27. 15: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LG 트윈스 구단은 1월 27일 "개인 자율 훈련 중이던 선수 1명이 이날 오전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LG 구단은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는 잠실야구장이 아닌 외부에서 개별 자율 훈련을 했고 선수들과의 접촉이 없었다"며 "잠실 자율 훈련은 정상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LG 구단은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LG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LG 트윈스 구단은 1월 27일 "개인 자율 훈련 중이던 선수 1명이 이날 오전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LG 구단은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는 잠실야구장이 아닌 외부에서 개별 자율 훈련을 했고 선수들과의 접촉이 없었다"며 "잠실 자율 훈련은 정상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LG 구단은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사진=잠실야구장/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철저히 실패한 前 쿠바 기대주, 마지막 기회 잡을까[슬로우볼]
- 추억 속에서 현실로 돌아온 ‘반전의 노장’ 에스코바[슬로우볼]
- 인내의 시간은 끝났다, 높은 곳 바라보는 화이트삭스[슬로우볼]
- ‘대어’는 맞지만..데뷔 초 힘 잃은 브라이언트의 미래는?[슬로우볼]
-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재기 도전하는 ‘왕년의 불펜’들[슬로우볼]
- 아름다운 퇴장 선택한 ‘빅게임 피처’ 존 레스터[슬로우볼]
- 엇갈리는 명암? 2022시즌 코리안리거 예상 성적은?[슬로우볼]
- 실망스러웠던 첫 해..린도어, 올시즌은 다를까[슬로우볼]
- 야구에 질려 떠났던 버트리, ML 마운드 다시 밟을까[슬로우볼]
- ‘12년 연속 WS 실패’ 양키스, 내야 고민 어떻게 해결할까[슬로우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