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미동산수목원, 설날 제외 연휴기간 정상 운영 등

천영준 2022. 1. 2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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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설 연휴 기간 중 설날 당일(2.1)을 제외하고 미동산수목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미동산수목원은 평상시와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한다.

할인(500원씩) 대상은 30명 이상 단체와 충북도민이다.

지원서는 충북도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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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설 연휴 기간 중 설날 당일(2.1)을 제외하고 미동산수목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미동산수목원은 평상시와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한다. 입장권 발권은 오후 4시까지다.

지난 2일부터 받는 입장료는 어른 25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500원이다. 할인(500원씩) 대상은 30명 이상 단체와 충북도민이다. 만 6세 이하와 만 65세 이상은 무료다.

미동산수목원은 난대식물원, 산림과학박물관, 목재문화체험장, 산림환경생태관, 숲길 등이 조성돼 있다.

6기 충북 누리소통망 서포터즈 모집

충북도는 다음달 15일까지 '제6기 충북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도정 시책과 지역 소식, 도내 즐길거리 등을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충북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는 누리소통망 기자단이다. 활동 기간은 위촉 후 2년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모든 국민이다. 누리소통망과 블로그 분야로 나눠 70명을 선발한다.

지원서는 충북도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2월 28일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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