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브' 멜로망스 김민석 "故유재하 노래 민폐끼칠까 걱정, 참여 영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컬 듀오 멜로망스 멤버 김민석이 "존경하는 유재하 선배님의 노래에 민폐를 끼칠까 봐 걱정했다"고 털어놨다.
김민석은 1월 27일 오후 2시 생중계된 티빙 오리지널 '얼라이브'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전설의 뮤지션 고(故) 유재하의 노래를 부른 소감을 밝혔다.
'얼라이브'는 하늘의 별이 된 영원한 스타 고(故) 유재하, 임윤택을 다시 만나보는 티빙의 오리지널 콘텐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보컬 듀오 멜로망스 멤버 김민석이 "존경하는 유재하 선배님의 노래에 민폐를 끼칠까 봐 걱정했다"고 털어놨다.
김민석은 1월 27일 오후 2시 생중계된 티빙 오리지널 '얼라이브'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전설의 뮤지션 고(故) 유재하의 노래를 부른 소감을 밝혔다.
MC인 배우 김정은은 멜로망스에게 고 유재하의 히트곡을 부른 소감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민석은 "개인적으로 영향을 많이 받은 선배님이다. 존경하는 만큼 민폐를 끼칠까 봐 걱정했다. 영광스러운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 유재하는) 감성을 대표하는 뮤지션이라고 생각한다. 최대한 그 감성에 어우러질 수 있게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멜로망스의 또 다른 멤버 정동환은 "곡 해석을 각주를 달아 할 수 있다"고 고 유재하의 노래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얼라이브'는 하늘의 별이 된 영원한 스타 고(故) 유재하, 임윤택을 다시 만나보는 티빙의 오리지널 콘텐츠다. '얼라이브'에서는 두 스타와 함께한 동료들의 이야기와 동료들의 버스킹 공연, AI 기술을 활용한 고인의 무대가 공개된다.
'얼라이브'는 1월 28일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티빙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현, 몸매 1인자다운 미니스커트 소화력…쭉 뻗은 각선미 부러워
- ‘솔로지옥’ 강소연 아나, 맥심 표지 진출…하의 실종룩에 드러난 몸매
- 아이비, 레깅스만 입고 엉덩이 찰싹‥몸매 부심 장난 아니야
- 김윤지, 다이어트 성공했나…초밀착 원피스도 찰떡 ‘바비인형 자태’
- ‘추신수♥’ 하원미, VIP 손님 누군가 보니…美대저택에 으리으리한 운동방 눈길
- 류화영, 한 뼘 초미니 스커트 입고 각선미 자랑…한파도 못 막은 패션
- 정동원, 2년만에 148㎝→170㎝ 비교했더니‥파트너 장민호도 따라잡을 폭풍 성장
- 故최진실 딸 최준희, 비포 애프터 비교하니 42㎏ 감량 실감…자신감 넘칠 만하네
- 장예원, 교복 느낌 미니스커트 …국보급 각선미 인증
- ‘권상우♥’ 손태영, 눈 내린 미국집 마당 공개…얼마나 넓으면 끝이 안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