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수상 태양광 송변전설비 시공사 오늘 선정
박찬익 2022. 1. 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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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넘게 끌어온 새만금 수상태양광 송변전설비 시공 사업자가 오늘 결정됩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새만금 수상태양광 송변설비 공사 입찰에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최저가로 응찰해 적격심사를 거쳐 최종 낙찰 여부가 결정됩니다.
이 공사는 1.2기가와트 수상 태양광에서 생산된 전기를 한전에 송전하는 선로를 설치하는 공사로 2년 넘게 5차례나 유찰됐습니다.
이후 시행사인 새만금솔라파워는 공기를 늦추고 입찰예정가격을 5천3백억 원으로 증액해 재공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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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넘게 끌어온 새만금 수상태양광 송변전설비 시공 사업자가 오늘 결정됩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새만금 수상태양광 송변설비 공사 입찰에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최저가로 응찰해 적격심사를 거쳐 최종 낙찰 여부가 결정됩니다.
이 공사는 1.2기가와트 수상 태양광에서 생산된 전기를 한전에 송전하는 선로를 설치하는 공사로 2년 넘게 5차례나 유찰됐습니다.
이후 시행사인 새만금솔라파워는 공기를 늦추고 입찰예정가격을 5천3백억 원으로 증액해 재공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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