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법인영업센터 오픈

2022. 1. 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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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는 법인 영업 서비스를 특화한 '법인영업센터'를 신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법인영업센터는 신한금융투자의 법인 영업 전문가와 기업 금융(IB) 전문가를 영업 현장에 전진 배치해 법인의 다양한 자본 시장 니즈에 맞는 명확한 솔루션과 법인 및 법인 오너를 위한 차별화한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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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는 법인 영업 서비스를 특화한 ‘법인영업센터’를 신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법인영업센터는 신한금융투자의 법인 영업 전문가와 기업 금융(IB) 전문가를 영업 현장에 전진 배치해 법인의 다양한 자본 시장 니즈에 맞는 명확한 솔루션과 법인 및 법인 오너를 위한 차별화한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신한금융투자는 정기 인사 때 본사 홀세일 부문의 법인 영업 전문가 5명과 GIB 부문의 기업 금융 전문가 1명을 선제적으로 발령 및 조직 개편해 법인영업센터를 출범했다.

신한금융투자 법인영업센터는 △기업 공개(IPO) △인수 합병(M&A) △유상 증자 △메자닌 △회사채 등 자본시장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법인 오너와 가족 및 임직원의 개인 자산 관리까지 전담해 영업 커버리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법인 자금 운용(금융 상품) 및 관리 중심의 기존 법인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법인의 생애 주기별 필요한 자본 시장 니즈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초기 Seeding △자금 조달 △자금 운용 △기업 매각 등 전문적인 법인 토털 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제공해 법인 고객의 자본 시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 게 최종 목표다.

신한금융투자 양진근 리테일전략본부장은 “법인 고객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자본 시장과 기업 경영 환경 분석을 통해 자산 관리(WM) 비즈니스와 전통 IB 비즈니스를 동시에 법인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한다”며 “법인영업센터가 법인 영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법인 영업 중심의 영업 환경을 창출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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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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