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설 비상근무기관 방문(도곡지구대)

2022. 1. 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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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국무총리는 1월 27일(목) 오후, 수서경찰서 도곡지구대 (서울 강남구 역삼동)를 방문해 설 비상근무 직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ㅇ 오늘 방문은 설 명절기간 비상근무를 하는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ㅇ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 기간에 치안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경찰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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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국무총리, 도곡지구대 방문해 설 비상근무 직원 격려

-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 기간, 치안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 다하는 경찰 노고에 감사
- 명절에도 사회적 약자를 세심히 살피는 따뜻한 경찰이 되어 줄 것을 요청
- 현장에서 순찰과 교통지도 중인 경찰관에게도 무전으로 격려의 메시지 전달

□ 김부겸 국무총리는 1월 27일(목) 오후, 수서경찰서 도곡지구대 (서울 강남구 역삼동)를 방문해 설 비상근무 직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 (참석) 최관호 서울특별시경찰청장, 박재현 수서경찰서장, 이대우 도곡지구대장, 오영식 비서실장, 김보협 공보실장, 심종섭 일반행정정책관 등

 ㅇ 오늘 방문은 설 명절기간 비상근무를 하는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 김 총리는 박재현 수서경찰서장으로부터 관내 현황 보고를 받은 후,

 ㅇ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 기간에 치안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경찰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였습니다.

 ㅇ 또한, 이번 명절에도 국민들이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하는 상황을 매우 안타까워하며, 방역 장기화로 경찰의 피로도도 매우 높은데, ‘방역 경찰’로서의 헌신을 기억하고 역할에 걸맞는 처우를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ㅇ 또한, 국가수사본부가 출범하고 자치경찰제가 전국으로 확대된 후 안정적으로 시행되고 있는데, 올해는 더욱 내실화를 다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ㅇ 아울러, 명절에도 어느 곳에선가 고통받고 있을지 모를 사회적 약자를 세심히 살피는 따뜻한 경찰이 되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 김 총리는, 현장에서 순찰과 교통지도 중인 경찰관에게 무전으로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본격적인 명절 연휴에 앞서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더욱 애써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 (붙임) 1. 수서경찰서 현황 2. 도곡지구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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