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직설] 美 파월 "3월 금리 인상" 시사, 3년 만에 첫 인상 공식화..매파적 발언에 주식 시장 혼조세

SBSBiz 2022. 1. 27. 13:5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경제 와이드 이슈& '직설' -  정삼영 연세대 정보대학원 AI & Fintech 주임교수, 송재경 한화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 연준 파월 "금리 인상할 여지 많다…3월에 올릴 수 있어"
- 파월 금리인상 예고에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다우 0.4%↓
- 美 연준 "기준금리 올리는 것 곧 적절"…3월 인상 예고
- 파월 "3월 금리 인상 동시에 테이퍼링 종료도 시사"
- 美 연준, 양적 긴축 시기 언급 안 해…왜?
- 다우지수, 파월 기자회견 직후 하락 반전
- 미국의 12월 소매 판매 전달보다 1.9% 감소
- 美 경제, 오미크론 충격…인력난→생필품 부족→물가상승 악순환
- 美, 우크라 파병 계획 없어"…대러 수출 통제 검토
- 우크라이나 둘러싸고 서방·러시아 무력과시 '맞불'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돈 세는 남자의 기업분석 '카운트머니' [네이버TV]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