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2' 이정수 "안정환에 좋은 기억 없다" 폭로
전재경 인턴 2022. 1. 2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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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정수와 조원희가 안정환에 대해 폭로한다.
안정환 감독과 같은 구단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정수는 "안정환 감독에 대해 좋은 기억이 없다"며 과거사를 폭로한다.
곁에 있던 조원희도 "나는 안정환의 볼보이였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안정환은 후배들의 폭로에 "축구계에 오래 못 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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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전 축구선수 이정수와 조원희가 안정환에 대해 폭로한다.
이정수와 조원희는 오는 30일 7시 40분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 특별 수비코치로 나선다.
안정환 감독과 같은 구단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정수는 "안정환 감독에 대해 좋은 기억이 없다"며 과거사를 폭로한다.
곁에 있던 조원희도 "나는 안정환의 볼보이였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안정환은 후배들의 폭로에 "축구계에 오래 못 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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