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소상공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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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이하 새빛콜)가 2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작은 실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전통시장 활성화와 골목상권 보호에 앞장서 온 새빛콜이 설 명절을 맞아 힘겨운 상황을 지나는 상인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했다.
새빛콜은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2008년 설립돼 시비 및 복권 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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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이하 새빛콜)가 2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작은 실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전통시장 활성화와 골목상권 보호에 앞장서 온 새빛콜이 설 명절을 맞아 힘겨운 상황을 지나는 상인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했다. 새빛콜은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말바우시장 상인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 시장에서 직접 주문 제작한 앞치마 250장을 전달하고 상인을 격려했다.
정병문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근심이 깊은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모든 상인의 마음에 기쁨과 활력이 넘쳐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새빛콜은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시비 및 복권 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개요
새빛콜은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2008년 설립돼 시비 및 복권 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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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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