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AI 앵커와 함께하는 이 시각 주요 뉴스 - 1월 27일 낮 12시
<사흘 연속 '역대 최다'>
▶ 신규 확진 14,518명…사흘 만에 2배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오늘(27일) 0시 기준 발표된 국내 신규 확진자가 14,518명을 기록해 사흘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확진자 급증에 따라 정부는 코로나19 방역체계를 고위험군에 방역·의료 역량을 집중하는 '오미크론 대응 단계'로 전환했습니다.
▶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2발 발사"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오전 8시쯤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두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이번 발사는 2발의 순항 미사일 추정체를 발사한 지 이틀만이자, 새해 들어 여섯 번째 무력시위입니다.
▶ IMF "한국 경제, 코로나서 양호한 회복" 국제통화기금 IMF는 한국 경제가 코로나19 대유행에서 양호하게 회복했으며, 향후 정부의 대응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IMF는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한국과의 온라인 연례 협의에서, 한국 경제는 포괄적인 재정·통화 정책 등으로 충격에 양호하게 대응했다고 평가했습니다.
▶ 삼성전자, 지난해 반도체 매출 94조 원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도,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삼성전자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반도체 부문에서는 지난해 94조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해 미국의 인텔을 제치고 3년 만에 반도체 매출 세계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 미 연준 "금리 인상할 여지 많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현지시간으로 26일, 기준금리를 올릴 여력이 충분하다며 3월 중 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 후 국내 전문가들은 증시 추가 하락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면서도 높은 변동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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