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창업대회 '도전 K-스타트업' 돌입..11개부처 협업

배민욱 입력 2022. 1. 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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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가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환경부, 여성가족부(여가부), 국토교통부(국토부), 방위사업청(방사청), 산림청, 특허청은 국내 최대 규모의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2'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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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중기부 등 28일 통합공고…8월까지 예선리그
통합본선·왕중왕전 후 최고 창업자 20팀 선발

[세종=뉴시스] 중소벤처기업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가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환경부, 여성가족부(여가부), 국토교통부(국토부), 방위사업청(방사청), 산림청, 특허청은 국내 최대 규모의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2'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도전! 케이-스타트업 2022는 28일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8월까지 부처별 예선리그가 진행된다. 이후 예선리그를 통과한 창업자들이 경쟁하는 통합본선(210개팀)이 이어져 왕중왕전에 진출할 30개팀을 가리게 된다. 11월에는 최종 무대인 왕중왕전을 통해 올해 최고의 창업기업(10개사)과 예비창업자(10개팀)를 선정하는 것으로 올해 대회를 마무리한다.

올해부터 국토부의 '부동산 신산업 리그', 방사청의 '국방과학기술 리그'가 새롭게 추가됐다. 지난해 대비 1개 협업부처, 1개 예선리그가 늘어나 총 11개 부처가 10개 리그가 운영된다. 중기부는 자체 운영하는 '혁신창업리그'의 하위리그에 '클럽리그'를 신설했다.

정부는 대회 과정에서 네트워킹, 투자자 매칭 등 스타트업에 필요한 지원을 강화한다. 또 왕중왕전 수상팀에 대한 후속 지원을 강화한다.

왕중왕전 진출팀의 경우 차년도 창업사업화(예비-초기-도약패키지) 서면평가가 면제된다. 정부는 왕중왕전 대상 수상팀에 대해서는 발표평가까지 면제해 해당 사업의 기본 참여요건(업력 등) 충족 시 사업에 바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컴업스타즈, 해외전시회 지원사업 평가면제 등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연계지원도 신설한다.

'도전 케이-스타트업 2022'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케이-스타트업 누리집에 게시된 통합 공고문과 예선리그 참여 부처별 세부 모집공고를 확인해 리그별 접수 기간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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