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시' 치키타, 화보서 가죽 초커-야구 배트로 다크 히어로로 변신

안하나 입력 2022. 1. 2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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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전성시대' 치키타가 화보에서 '다크 카리스마'를 뽐냈다.

갤럭시코퍼레이션과 페르소나스페이스는 오늘(27일) 오전 10시 세계 최초 메타버스 아바타쇼 '부캐전성시대'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치키타(수빈)의 화보를 게시했다.

한편 '부캐전성시대'는 지구에 정체불명의 '블루 바이러스'가 퍼진 가운데, 페르소나별의 다섯 분파가 백신인 '행복'을 전하기 위해 출동하는 이야기를 다룬 세계 최초의 메타버스 아바타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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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전성시대 수빈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페르소나스페이스

‘부캐전성시대’ 치키타가 화보에서 '다크 카리스마'를 뽐냈다.

갤럭시코퍼레이션과 페르소나스페이스는 오늘(27일) 오전 10시 세계 최초 메타버스 아바타쇼 ‘부캐전성시대’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치키타(수빈)의 화보를 게시했다.

치키타는 동양풍 방에서 관능적인 자세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여기에 붉은 조명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화려한 가죽 초커와 야구 배트로 '다크 히어로'의 아우라를 과시했다.

'본캐' 수빈과 치키타가 함께 찍은 화보는 '180도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본캐' 수빈은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다. 반면 치키타는 '블랙립'과 얼굴에 파츠를 붙여 다크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둘의 메이크업은 강아지와 고양이를 떠올리게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치키타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페르소나별의 '다크 히어로'다. 지난 26일 방송한 '부캐전성시대' 2회에서 시바스찬과의 라이브 방송에서 재치 넘치는 입담을 선보이며 '봐달라구' 분파원으로 선정됐다.

한편 ‘부캐전성시대’는 지구에 정체불명의 '블루 바이러스'가 퍼진 가운데, 페르소나별의 다섯 분파가 백신인 '행복'을 전하기 위해 출동하는 이야기를 다룬 세계 최초의 메타버스 아바타쇼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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