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속 구조 유기견들 돌보는 터키 남성
민경찬 2022. 1. 27. 11:17
[이스탄불=AP/뉴시스] 26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 인근 한 가정집 거실에서 집주인 투가이 아부칸이 유기견들을 돌보고 있다. 이스탄불 인근에 거주하는 투가이 아부칸-브루즈 유셀 부부는 최근 내린 폭설로 갈 곳을 잃은 60여 마리의 유기견을 구조해 자신들의 집에서 보호하며 지내고 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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