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중국 증시 혼조 출발..상하이지수 0.01%↑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증시가 27일 혼조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1% 오른 3456.1로 장을 시작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17% 하락한 1만3756.87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35% 내린 2994로 거래를 시작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0.66% 오른 3455.67로 거래를 마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7일 혼조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1% 오른 3456.1로 장을 시작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17% 하락한 1만3756.87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35% 내린 2994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증시는 경기 부양 기대가 커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0.66% 오른 3455.67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6분께 3448.79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주류, 코로나19 진단, 의료기기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민환과 이혼' 율희, 어깨에 18㎝ 문신…물오른 미모
- 개그우먼 김주연 "하혈 2년에 반신마비…홀로 신병 앓았다"
- 'AOA' 초아 "아이돌 끝나니 설 자리 없어" 토로
- 나나, 전신타투 거의 다 지웠다…화끈한 수영복 자태
- 박위♥송지은, 10월9일 결혼 "웨딩드레스 입으니 실감나"
- 유재환, 음원 사기 피해자 170여명…임형주도 당했다(종합)
- 성인방송 뛰어든 중국 미녀 변호사…"월급 4배 벌어"
- 고은아 "전 남편, 출산 후 폭행…4살 아들 홀로 키워"
- "임신 NO"…한예슬, 결혼설 부인 3개월만 혼인신고
- 결혼 앞둔 여교사…11살 제자와 부적절 관계 '들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