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42도, 폭염 이어져
민경찬 2022. 1. 27. 10:49
[람바레=AP/뉴시스] 26일(현지시간) 파라과이 람바레의 요트 & 골프 클럽 리조트 건너편 강의 지류에서 목초지가 불타고 있다. 파라과이는 역사상 가장 높은 기온인 42도를 기록하며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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