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어린이회관, 2월 2일까지 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행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 어린이회관은 설 명절을 맞아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어린이회관 내 미래의 숲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사방치기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대전시 어린이회관은 설 명절을 맞아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어린이회관 내 미래의 숲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사방치기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전통놀이 체험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대전광역시어린이회관, 설날, 설날이벤트, 전통놀이’ 4단어가 모두 들어간 해시태그와 함께 새해 덕담 혹은 소원을 적어 올리면 추첨을 통해 차량청소기(1명), 아뜰리에 LED 소원 풍선 만들기(2명), 대전어린이회관 이용권(3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달 2일에는 한복을 입고 입장하면 아이 부모 상관없이 다음에 입장할 수 있는 무료초대권 1매를 증정한다. 무료초대권은 사전 홈페이지 예약 후 오는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박진환 (pow17@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G엔솔 '따상'은 커녕 '따'도 실패…시초가 59.7만원
- 김건희, 네이버 프로필 추가...직접 밝힌 '학력' 보니
- 뼈 내려앉도록 때리고 낄낄… “제발 촉법소년 폐지해주세요”
- 개인 비리 덮으려 ‘김원웅 죽이기’… 광복회, 횡령 의혹 차단
- 추미애 "조국 수사, 역모였나?…윤석열 '대통령 꿈'은 그때부터"
- "섹시해보여" 여중생 성희롱한 男교사…교장은 "선생 잘생겨"
- 정동영 "내가 떨어져 봐서 안다..이재명, 일정 줄여라"
- 우혜림, 1박에 300만원 호텔에 "이렇게 비싼 곳은 처음"
- 27층 가벽 앞에서 짖은 소백이…매몰자 있었다
- 김건희 등판 언제? 김재원 "남편도 모르는 걸 내가 어떻게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