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4수' 손학규 사퇴한다..대권 도전 두달만

신동규 입력 2022. 1. 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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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27일 손 전 대표는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오후 2시 30분쯤 사퇴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17·18·19대 대선에 이어 지난해 11월 네 번째 대권 도전을 선언한 지 두 달 만입니다.

개헌으로 7공화국을 열어 무한권력의 제왕적 대통령제를 폐지하겠다고 나섰지만, 큰 관심을 받지 못한 점이 사퇴 배경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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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 속 쓸쓸한 퇴장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제20대 대선 출마 선언을 하는 모습 / 사진 = 매일경제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27일 손 전 대표는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오후 2시 30분쯤 사퇴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17·18·19대 대선에 이어 지난해 11월 네 번째 대권 도전을 선언한 지 두 달 만입니다.

개헌으로 7공화국을 열어 무한권력의 제왕적 대통령제를 폐지하겠다고 나섰지만, 큰 관심을 받지 못한 점이 사퇴 배경으로 해석됩니다.

[신동규 기자 easternk@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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