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차 해도 신나네" 박소담 '특송' 설연휴에도 그대로 쾌속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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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주연 '특송'이 설 연휴에도 입소문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1월 12일 개봉한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은 성공률 100%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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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소담 주연 '특송'이 설 연휴에도 입소문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1월 12일 개봉한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은 성공률 100%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웰메이드 범죄 오락 액션 무비로 연일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는 '특송'의 열기가 심상치 않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운전 실력을 갖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도심을 시원하게 내달리며 짜릿함을 선사하는 '특송'은 반드시 스크린에서 봐야할 극장 필람 무비로 손꼽혀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이끌고 있다.
또한, 박소담의 파워풀한 액션을 비롯해 송새벽, 김의성, 정현준, 연우진, 염혜란, 한현민까지 명품 배우들의 신들린 열연까지 더해져 많은 관객들이 N차 관람을 이어가고 있다.
“N차 해도 카체이싱의 추격씬은 신나는건 또 신나더라”(인스타그램_cgv******), “최근에 볼 액션영화가 적었는데 스트레스를 화끈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인스타그램_i_l_y***)라며 '특송'에 푹 빠진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은 SNS 피드를 장악, 뜨거운 입소문 열풍을 자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은하’의 걸크러쉬 매력에 매료된 관객들은 ‘은하’와 찰떡 케미를 발산할 다른 영화나 드라마 속 캐릭터들을 언급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이처럼 극장가와 온라인상에 새로운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특송'은 설 연휴까지 거침없는 장기 흥행을 질주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사진=NEW)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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