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14살 막내 딸·호화 저택 공개

전재경 인턴 입력 2022. 1. 2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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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승철은 "둘째 딸이 14살이다. 한창 학원 다니고 바쁠 때다"라며 "유학 생활 후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며 막내 딸을 소개했다.

이승철은 집도 공개했다.

이승철은 지난 2007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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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승철과 둘째 딸의 모습 2021.01.27.(사진=채널A)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가수 이승철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승철은 2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에 출연했다.

이날 이승철은 "둘째 딸이 14살이다. 한창 학원 다니고 바쁠 때다"라며 "유학 생활 후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며 막내 딸을 소개했다.

이승철은 집도 공개했다. 남산 뷰를 배경으로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 본 배우 김찬우는 "세종문화회관 아니냐?"며 감탄했고, 김원희도 "뮤지엄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철은 지난 2007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이승철 집 2021.01.27.(사진=채널A)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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