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사랑으로 '같이의 가치' 함께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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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같이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육영사업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는 이중근 회장의 아호 '우정(宇庭)'을 딴 기숙사(우정학사)와 전국 초·중·고·대학교에 110여개의 교육 및 문화시설을 기부해 왔다.
1983년 설립한 부영그룹은 분양아파트뿐만 아니라 민간 임대주택사업의 선두주자로 우뚝 섰다.
부영그룹은 '같이의 가치'를 사회와 함께 나누면서 모범적 ESG 실천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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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같이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지금까지 사회공헌 활동에 쓴 금액은 약 8,800억원에 이른다.
부영그룹은 특히 “교육은 백년지대계”를 강조하며, 교육에 중점을 두고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다. 부영 아파트 단지 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으로 운영된다. 전국 68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절감된 임대료를 영유아들의 보육과 복지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 또한 그룹 내 보육지원팀은 각종 보육 컨설팅, 다자녀 입학금 지원 등을 통해 어린이집 보육의 질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육영사업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는 이중근 회장의 아호 ‘우정(宇庭)’을 딴 기숙사(우정학사)와 전국 초·중·고·대학교에 110여개의 교육 및 문화시설을 기부해 왔다. 장학금 등 180여건의 교육 후원금 350억원도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08년 우정교육문화재단을 설립하고 2010년부터 국내의 해외 유학생 2,026명에게 약 8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캄보디아, 라오스 등 해외에 초등학교 600여곳 건립 지원, 디지털피아노 7만 대, 칠판 60만 개를 기증했다.
또한 교육을 통한 노인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도 적극적이다. 무주덕유산리조트 내에 노인연수시설인 ‘우정연수원’을 건립해 노인 인적 자원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1983년 설립한 부영그룹은 분양아파트뿐만 아니라 민간 임대주택사업의 선두주자로 우뚝 섰다. 40여년간 국내 주거문화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면서 동시에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임대주택 사업은 주거사다리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같이의 가치’를 사회와 함께 나누면서 모범적 ESG 실천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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