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점에서 고기 사는 부르키나파소 여성
민경찬 2022. 1. 27. 09:42
[와가두구=AP/뉴시스] 26일(현지시간) 부르키나파소 수도 와가두구의 한 정육점 앞에서 한 여성이 주문을 기다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부르키나파소 군사 쿠데타를 계기로 프랑스와 군부 간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지하드의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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