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이준호-이세영 옷소매 효과 터졌다, 시청률 8.3% 급등

이민지 2022. 1. 2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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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가 '옷소매' 효과를 톡톡히 봤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월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8.3%를 기록했다.

최근 몇년간 '라디오스타' 5-6%대 시청률을 기록했던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대폭 상승한 것.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옷소매 붉은 끝동' 특집으로 진행돼 이준호, 이세영, 장혜진, 오대환, 강훈, 이민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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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라디오스타'가 '옷소매' 효과를 톡톡히 봤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월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8.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분 시청률 5.7%에 비해 2.6%P 상승한 수치이다.

최근 몇년간 '라디오스타' 5-6%대 시청률을 기록했던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대폭 상승한 것.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옷소매 붉은 끝동' 특집으로 진행돼 이준호, 이세영, 장혜진, 오대환, 강훈, 이민지가 출연했다. (사진=M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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