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34.43대1 경쟁률 1순위 마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S건설은 26일 "서울 강북구에 공급하는 올해 첫 자이 아파트 '북서울자이 폴라리스'가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됐다"고 밝혔다.
1순위 청약 결과 295가구(특별공급 32가구 제외) 모집에 1만157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 34.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접수 건수가 가장 많았던 타입은 전용 112m²로 62가구 모집에 2262개의 1순위 통장이 몰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순위 청약 결과 295가구(특별공급 32가구 제외) 모집에 1만157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 34.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12개 주택형에서 청약을 받아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59m²A로 9가구 모집에 2174명이 청약해 241.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접수 건수가 가장 많았던 타입은 전용 112m²로 62가구 모집에 2262개의 1순위 통장이 몰렸다. 아울러 전용 84m²A, 84m²B, 84m²C 타입에도 각각 1000명 이상이 청약 신청을 하며 두 자릿수 청약 경쟁률을 나타냈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는 강북구에 최초로 공급하는 자이 아파트로 우이신설선 삼양역과 지하철 4호선 미아역에 인접한 더블역세권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완료되면 그 가치가 더욱 상승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보여준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는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을 재개발해 지하 3층∼지상 22층, 총 15개 동 전용면적 38∼112m² 총 1045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로 이중 327 가구가 일반분양 됐다. 입주는 2024년 8월 예정.
김도헌 기자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레드벨벳 조이 과감한 포즈…탄탄한 복근 노출 [화보]
- 백성현, ‘슈돌’ 합류 “사랑하는 딸랑구” [DA★]
- 뒤태만 봐도 킴 카다시안, 존재감 넘치는 바디 [DA★]
- 최불암 은퇴 고민 솔직 고백 with 최자 (한국인의 술상)
- 블랙핑크 지수→김태리 뮤즈 교체…색다른 분위기 [화보]
- 장윤주, 밀착 청바지 핏 美쳤다…힙 라인 살아있네
- 박나래 “전현무, 한혜진 전남친이라 거리 둬…친해지지 않으려 노력” (나혼자산다)[TV종합]
- 허웅이 말아주는 ‘낙태 로맨스’라니 [DA:스퀘어]
- ‘불륜 전문 배우’ 강철, 30년째 야간업소에서 일하는 근황 (특종세상)[종합]
- 이영지 “父 집나간지 오래, ‘모르는 아저씨’다” 가정사 고백 (더 시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