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기운 감히 얼씬 말라
정연호 2022. 1. 27. 05:06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이 26일 경복궁 광화문에서 문배도 공개행사를 열었다. 문배도는 정월 초하루 궁궐 정문에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복을 구하는 의미로 붙이는 그림이다. 수문장이 문배도가 걸린 광화문 앞에 서 있다.
정연호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허경영, 심상정 앞섰다... 대선 다자대결 지지율 조사 4위
- ‘전국노래자랑’ 후임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나…송해 “30년”[이슈픽]
- 유튜브 출연한 안철수 딸 “아빠 어떤 사람인지 보여줄 것”
- “가지마”…중국으로 시집간다는 판다 ‘푸바오’[이슈픽]
- “몰랐다” 행인 치고 도주 혐의 60대 운전자 ‘무죄’ 이유
- “짭새 ××” 출동한 경찰 뺨 때리고 욕설한 해경…벌금 300만원
- “안 비켜줘”…임산부석 앉아 ‘뿌듯’ 인증샷, 앞에는 임신부가
- 쥐약 뿌리고, 바늘 박힌 ‘혐오’ 간식… 공포의 산책길 [김유민의 노견일기]
- 육군 특전사, 영하 20도서 혹한기 훈련
- 이 사진 사고 싶으세요? 인도네시아 대학생 셀피 NFT로 팔아 12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