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멤버들의 설날 가족선물 리스트는?

유다연 인턴 2022. 1. 27.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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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멤버들이 가족을 위한 선물을 구매한다.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알베르토, 수잔, 크리스티안, 조나단이 가족을 위한 쇼핑에 나선다.

명동으로 넘어간 그들은 크리스티안 어머니를 위한 한국어 책을 구매한다.

크리스티안은 최근 어머니가 자신을 위해 한국어를 공부한다며 훈훈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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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명동쇼핑. 2022.01.26. (사진= mbc 에브리원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멤버들이 가족을 위한 선물을 구매한다.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알베르토, 수잔, 크리스티안, 조나단이 가족을 위한 쇼핑에 나선다.

수잔은 최근 한국 약재에 관심이 많은 약재상 사촌형을 위해 약재시장을 방문한다.

그곳에서 약탕기를 본 알베르토는 커피머신같다며 신기해하고 조나단은 약재들을 보면서 전혀 몰랐다는 반응을 보인다.

명동으로 넘어간 그들은 크리스티안 어머니를 위한 한국어 책을 구매한다.

크리스티안은 최근 어머니가 자신을 위해 한국어를 공부한다며 훈훈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조나단은 동생을 위한 화장품 쇼핑에 나서는데 동생이 부탁한 '쿠키색 립스틱'과 '입술라이너'에 멘붕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준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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