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이준호 "목욕씬, 덜 노골적이라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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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가 목욕씬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2PM 이준호, 배우 이세영, 배우 장혜진, 배우 오대환, 배우 강훈, 배우 이민지가 등장했다.
이준호는 목욕 씬을 빨리 찍고 싶었다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이준호는 "만족하냐"는 질문에 "사실 우리 드라마에선 노골적으로 제 몸을 보여주진 않았다"며 "개인적으론 더 보여주고 싶지 않았나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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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최고 시청률 17.4%로 목표 시청률을 달성, 시청률 공약을 달성하러 온 '옷 소매 붉은 끝동' 배우진이 출연했다. 2PM 이준호, 배우 이세영, 배우 장혜진, 배우 오대환, 배우 강훈, 배우 이민지가 등장했다.
이준호는 목욕 씬을 빨리 찍고 싶었다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그는 "위험했던 세손 시절의 예민할 때의 몸과, 문무에도 뛰어난 얄쌍한 몸을 만들고 싶었다"며 "그 장면을 위해 닭가슴살과 고구마만 먹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래서 5~10분 안에 밥을 다 먹고, 배우 분들과 함께 식사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준호는 "만족하냐"는 질문에 "사실 우리 드라마에선 노골적으로 제 몸을 보여주진 않았다"며 "개인적으론 더 보여주고 싶지 않았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준호는 "원래 사람이 몸을 만들고 나면, 괜히 과하게 보여주고 싶은 게 있다"며 "저는 저 때 360도 보여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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