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잔디 상태 확인하는 벤투 감독
배훈식 2022. 1. 26. 23:15
[시돈(레바논)=뉴시스] 배훈식 기자 =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6일 오후 레바논 시돈 사이다 무니시팔 경기장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레바논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그라운드를 걸으며 잔디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2022.01.26. dahora8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언니 성추행 의혹 여파
- "X저씨들" 폭주한 민희진 옷·모자 뭐야…줄줄이 '완판'
- 이장우 별세…전설의 야구 캐스터
- '케빈오♥' 공효진 "곰신이라 해외여행 자유롭지 않아"
- '19살 연하♥' 이한위 "49살에 결혼해 2년마다 애 셋 낳아"
- 20대까지 제치고…아르헨 미인대회 60대가 '왕관'
- '사기 의혹 작곡가' 유재환 "고의 아냐…연락 주면 변제할 것"
- "통장 사진만 보냈을 뿐인데"…첫 출근 전에 잘린 직원
-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발표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