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 장미 향을 기념하는 리미티드 컬렉션 런칭

조윤예 기자 2022. 1. 2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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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하면 떠오르는 아이템은 바로 '장미'와 '향수'이다.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에서 2가지를 한 번에 선물할 수 있는 컬렉션을 출시한다.

 더불어 조 말론 런던은 신제품 컬렉션 출시 기념으로 이번 컬렉션의 제품 2종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장미 빛의 하트 박스를 포함한 리미티드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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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하면 떠오르는 아이템은 바로 '장미'와 '향수'이다.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에서 2가지를 한 번에 선물할 수 있는 컬렉션을 출시한다.
 

조 말론 런던이 기존에 장미를 모티브로 출시했던 프레그런스들을 모아,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리미티드 디자인 패키지로 선보이는 것.

꽃의 여왕인 장미의 프레시한 매력부터 깊이 있고 화려한 무드까지 다채로운 해석을 담고 있으며, 특히 기존 보틀과 다르게 발렌타인데이 무드로 제작되어 특별하다.

이 시즌에만 만나볼 수 있는 리미티드 디자인 보틀이 소장 가치를 높여주며, 보틀 그 자체만으로도, 인테리어 오브제 역할을 해준다. 

조 말론 런던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매혹적인 4가지 장미 향을 선보인다.

위험하도록 달콤한 5월의 장미(Rose de Mai)와 화려한 스파이스를 품은 다마스크 로즈가 어우러진 관능적인 플로랄 향의 △로즈 앤 매그놀리아, 신선한 꽃잎 향으로 붉게 물들어 가는 장미 잎의 매력을 표현해 낸 △로즈 블러쉬,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일곱 개의 장미를 조합한 로맨틱한 장미향의 결정체

△레드 로즈, 그리고 가장 어두운 다마스크 로즈가 표현하는 풍부하고 감각적인 향의 △벨벳 로즈 앤 오드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 중 '레드 로즈'와 '벨벳 로즈 앤 오드'는 코롱뿐 아니라 홈 프레그런스로도 만나볼 수 있다.

'벨벳 로즈 앤 오드'는 코롱 인텐스와 더불어 홈 캔들, 디퓨저로 출시되며, '레드 로즈'는 코롱과 함께 홈 캔들로도 출시된다. 

더불어 조 말론 런던은 신제품 컬렉션 출시 기념으로 이번 컬렉션의 제품 2종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장미 빛의 하트 박스를 포함한 리미티드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에는 조 말론 런던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향기롭게 마음을 표현할 선물을 준비해 보는 것이 어떨까.
 

조윤예 기자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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