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밸런타인데이 기념 이벤트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가 다음 달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수제 명품 초콜릿을 참여자 전원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내달 6일까지 2주 동안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내 한 번이라도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을 선물하기만 하면, 1만5천원 상당 수제 명품 초콜릿을 1인당 1개씩 받을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김성현 기자)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가 다음 달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수제 명품 초콜릿을 참여자 전원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내달 6일까지 2주 동안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음악 선물하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열린다. 지난달 출시한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선물하기’는 본인이 보유한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을 다른 사람에게 증정할 수 있는 서비스로, 상대방 휴대폰 번호만 알면 선물이 가능하다.
현재 뮤직카우에선 ▲LOVE DAY(가수 양요섭, 정은지) ▲I’m In Love(Colde) ▲Perhaps Love(에릭남)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유미) ▲사랑합니다(팀) 등 2000년대 이후 발매 곡과 ▲사랑밖에 난 몰라(최향) ▲기쁜 우리 사랑은(최성수) ▲그대가 나를 사랑하신다면(이선희) 등 '7080' 노래까지 연인에게 선물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한 번이라도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을 선물하기만 하면, 1만5천원 상당 수제 명품 초콜릿을 1인당 1개씩 받을 수 있다. 이용자는 상품으로 마련된 수제 생초콜릿 카카올라를 다음 달 9일부터 순차적으로 받게 된다.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을 가장 많이 선물한 고객 1명을 대상으로 35만원 상당의 ‘N서울타워 디너 이용권’도 제공한다. 당첨자는 다음 달 8일 개별 문자로 통보한다.
뮤직카우 거래 곡 중 ‘사랑’ 혹은 ‘LOVE’ 단어가 제목에 포함된 곡을 3주 이상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초콜릿을 경품으로 전달한다. 뮤직카우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벤트 공지 페이지 내 링크를 통해 카카올라 제품 구매 시, 5천900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올해도 고객들과 함께 성장하면서 건강한 음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
김성현 기자(sh0416@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톤, 음악 저작권 플랫폼 '뮤직카우' 인증 보안 지원
- "저작권 쪼개 주식처럼 거래"...뮤직카우가 만드는 '음악 생태계'
- 업무용 협업툴 '잔디', 뮤직카우도 쓴다
- 윤종신 최대 음원 매출 ‘좋니’, 저작권 경매에 나와
- '뮤직카우', "음악 저작권 거래액 1100억 돌파"
- "세상과 사람을 이해하는 로봇, 이제 AI에 달렸다"
- 삼성 반도체 새 수장 전영현, HBM 질문에 '미소'..."기대해 달라"
- "AI 안전은 뒷전"…美 빅테크, 잇따른 구설수로 명성 '흔들'
- 스타필드 긴장할까…수원 랜드마크 도전 '타임빌라스 수원' 가보니
- 버니즈 얘기 나오면 울컥...민희진 '말·말·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