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탑걸 바다, 원더우먼 견제하다 자책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 S.E.S. 바다 자책골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에서는 원더우먼, 탑걸 팀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송소희, 황소희, 박슬기 등이 포진한 원더우먼 팀은 전반부터 선제골을 넣으며 기세를 잡았다.
이 가운데 바다가 원더우먼 팀을 견제하던 중, 몸에 공이 맞아 자책골이 들어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S.E.S. 바다 자책골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에서는 원더우먼, 탑걸 팀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송소희, 황소희, 박슬기 등이 포진한 원더우먼 팀은 전반부터 선제골을 넣으며 기세를 잡았다.
이 가운데 바다가 원더우먼 팀을 견제하던 중, 몸에 공이 맞아 자책골이 들어가는 상황이 발생했다. 원더우먼 팀은 엉겁결에 환호성을 지르며, 완전히 승기를 잡는 듯했다.
바다는 팀원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막다가 몸에 맞았다. 미안하다”라며 재빨리 포지션에 복귀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골 때리는 그녀들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백종 접종 거부한 배우, 당신의 생각은?
- '성추행 의혹' 제임스 프랭코, 피해 주장 여성에 25억 합의금 지불 [TD할리웃]
- 안젤리나 졸리, '전 남편' 밀러와 재결합하나…방문 모습 포착 [TD할리웃]
- 레이디 가가 "19살 때 성추행 당해…옷 벗으라 협박당했다" [TD할리웃]
- 美 뉴욕타임스, 박나래 성희롱 논란 언급 "서구에선 문제 되지 않을 일"
- '인사이드 아웃2' 1위 수성, 누적 433만 돌파 [박스오피스]
- 대중 앞에 고개 숙인 마이크로닷, 민심 회복할 수 있을까 [TD현장 종합]
- 라이즈 붐은 왔다 [가요공감]
- '폭탄 돌리기 논란' 달씨, 해명에도 여론은 싸늘 [이슈&톡]
- '히어로는' 박소이의 꿈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