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 폐차장 화재..건물 1개 동 타
이승윤 2022. 1. 26. 22:24
오늘(26일) 저녁 7시 반쯤 전남 무안군 삼향읍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1개 동과 폐타이어 등을 태웠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폐타이어가 타면서 매캐한 연기가 발생해 주민들이 놀랐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미크론, 델타 유행과 달라...목표는 피해 최소화"
- 광주 붕괴 현장서 추가 실종자 발견한 건 '베테랑 구조견'
- '115억 횡령' 강동구청 공무원 구속..."제로페이 계좌 악용"
- "방역 패스는 위헌" 문 대통령 고발한 고등학생, 경찰 출석
- "구미 3살 여아 친모 맞고, 바꿔치기 인정돼"...항소심도 징역 8년
- 신병교육대 왜 이러나...여군에 민간인까지 피해 확인 [지금이뉴스]
- 유통기한 2025년 1월까지인데...'곰팡이'로 뒤덮인 즉석밥
- "싼 게 비지떡"...알리·테무 등 C-커머스, 빠르게 식었다
- 장마 시작부터 3배 물폭탄..."더 강한 예측불가 폭우 가능성" [Y녹취록]
- "현상금 70억 원"...FBI가 8년째 쫓는 '암호화폐의 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