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4월부터 신생아 첫만남바우처 200만 원 지급
서영준 2022. 1. 26. 21:57
[KBS 대전]부여군은 오는 4월부터 모든 신생아에게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2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태어나 주민등록 번호를 부여받은 신생아로,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오는 4월부터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형태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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