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복당 심사 마무리.. 전북 195명 확정

김아연 2022. 1. 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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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대통합 일환으로 추진한 일괄 복당 심사 결과, 전북에서는 신청자 196명 가운데 195명이 복당하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가 의결한 복당자 명단에는 유성엽, 김관영, 김광수 등 전 국회의원과 임정엽 전 완주군수, 박용근 도의원, 최형재 선대위 조직본부 부위원장 등이 포함됐습니다.

다만, 농지법 위반 혐의로 2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김기영 도의원은 복당이 불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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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대통합 일환으로 추진한 일괄 복당 심사 결과, 전북에서는 신청자 196명 가운데 195명이 복당하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가 의결한 복당자 명단에는 유성엽, 김관영, 김광수 등 전 국회의원과 임정엽 전 완주군수, 박용근 도의원, 최형재 선대위 조직본부 부위원장 등이 포함됐습니다. 

다만, 농지법 위반 혐의로 2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김기영 도의원은 복당이 불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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