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임산물 원산지 표시 모레까지 단속
박찬익 2022. 1. 26. 21:48
설을 앞두고 임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이 강화됩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시.군,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모레(28일)까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임산물 유통판매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를 지도 단속합니다.
주요 단속 품목은 밤과 대추 등 제수용 임산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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